테라, 바이오셀 출자

네트워크 장비공급업체인 테라(대표 박상훈)는 생명공학 관련 정보시스템 개발업체인 바이오셀(대표 정성엽)에 2억원(지분율 5.85%)를 출자키로 했다고 6일 밝혔다. 이를 통해 테라는 종전 네트워크사업과 의료정보 및 첨단 바이오기기 시장을 연계, 사업확대를 적극 추진키로 했다.

<서한기자 hs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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