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주택부문 i사업부가 다음달 분사해 자본금 50억원 규모의 별도 법인인 (가칭)사이버빌리지(http://www.cybervillage.co.kr)로 독립한다.
삼성물산 주택부문 i사업부는 삼성물산을 주축으로 주택은행·에스원·드림라인·캐어캠프닷컴 등 전문협력 업체가 공동으로 자본을 출자하는 형태의 신생법인 설립을 이같이 추진중에 있다고 6일 밝혔다.
이 회사 관계자는 『사이버빌리지는 신축아파트와 기축아파트 시장에 정보화아파트 보급을 전담하게 되며 오는 2002년까지 신축 3만세대·기축 7만세대 등 총 10만세대의 정보화아파트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안수민기자 smah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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