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I코리아 일렉트로닉부문(대표 김태우)은 지난 1월 월간으로 사상 최대인 39억원의 매출을 올렸다고 6일 밝혔다. 이 회사는 처음으로 월매출 300만달러 돌파를 기념해 이번주에 이천 공장에서 아태본부 롭 위그먼 부사장을 초청, 기념행사를 가질 예정이다.
매출이 호조를 보인 것은 ADSL 등 초고속통신 붐이 일어나면서 관련장비의 수요가 늘어난 데 따른 것이다. 또한 올해 초 영업인력을 22명으로 늘린 것과 함께 이천 공장에 메트랄 조립라인을 추가 설치하는 등 투자를 강화한 점이 주효했다.
FCI코리아는 이동전화용 I/O 커넥터 분야에도 신규진출하기로 하고 한국 특성에 맞게 설계한 신제품을 다음달중으로 선보이는 한편 사무실도 분당으로 이전할 방침이다.
김 사장은 『FCI는 범용 제품으로 가격싸움을 벌이기보다는 부가가치가 높은 신기술과 신제품으로 승부할 것』이라며 『지난해 320억원보다 크게 늘어난 450억원의 매출을 달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황도연기자 dyhwang@etnews.co.kr>
전자 많이 본 뉴스
-
1
삼성전자, SiC 파운드리 다시 불 지폈다… “2028년 양산 목표”
-
2
국내 최초 휴머노이드 로봇 쇼룸 문 연다…로봇이 춤추고 커피도 내려
-
3
삼성전자 “HBM4, 3분기 메모리 매출 과반 예상”
-
4
삼성전기, 2026년 1분기 영업이익 2806억원…전년比 40%↑
-
5
자동차 '칩렛' 생태계 커진다…1년반 새 2배로
-
6
삼성중공업, 1분기 영업이익 2731억원…전년比 122%↑
-
7
LG에너지솔루션, 1분기 매출 6조5550억·2078억 손실 기록
-
8
소프트뱅크-인텔, HBM 대체할 '9층 HB3DM' 기술 공개
-
9
2026 월드컵 겨냥…삼성전자, AI TV 보상판매 프로모션
-
10
"반도체만 챙기나" 삼성전자 DX 노조 하루 천명 탈퇴…노노 갈등 격화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