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I조흥증권은 6일부터 거래소 상장종목들의 일반위탁매매수수료를 0.05%씩 일괄 인하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조흥증권의 고객들은 △거래금액 2억원 이하시 현행 거래금액의 0.5%에서 0.45%로 △2억원 초과 5억원 이하시 거래금액의 0.45%+10만원에서 0.4%+10만원 △5억원 초과시 0.4%+35만원에서 0.35%+35만원의 수수료를 각각 적용받을 수 있게 됐다. 지난해 사이버주식매매시장에서 촉발된 수수료 인하경쟁은 지난달 LG투자증권을 시작으로 신영증권·메리츠증권 등 일부 증권사들의 일반위탁매매에도 확산되는 추세다.
<서한기자 hs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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