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은행이 정보보안시스템업체인 넷시큐어테크놀러지(대표 김정훈 http://www.netsecuretech.com)에 10억원을 투자키로 하고 6일 조인식을 갖는다.
국민은행의 투자조건은 유무상증자후 발행주식의 3%를 취득하는 것이며 1주당(액면가 5000원) 취득가액은 5만5556원이다.
넷시큐어는 하나로통신의 정보보안 시스템구축 용역사업을 기반으로 독자적으로 개발한 침입탐지시스템(IDS)의 사업화를 목적으로 지난해 12월 9일 설립됐으며 다른 IDS업체보다 정보수집 및 가공부문의 처리속도를 3배(최대 10배)까지 향상시켰다. 또 최근 이스라엘 넷가드사와 손잡는 등 해외시장 개척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넷시큐어는 납입자본금 6000만원으로 설립됐으며 LG창업투자조합의 1차 유상증자, 하나로통신의 2차 유상증자를 통해 현재 납입자본금 9500만원, 자본잉여금 5억2500만원이 됐다.
<홍기범기자 kbho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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