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관과 외국인이 텔슨전자 매수에 적극 나서고 있다.
3일 코스닥증권시장에선 텔슨전자와 핀란드의 세계적인 이동통신장비업체인 노키아가 제휴할 것이라는 소문이 퍼지면서 기관과 외국인들은 각각 37만주와 10만주에 육박하는 텔슨전자 주식을 대량 매수했다.
텔슨전자는 이날 노키아와의 제휴설에 대한 조회공시를 요구받았지만 공시를 내지 않았다.
텔슨전자는 이날 기관과 외국인 매수세에 힘입어 상한가를 기록하며 1만8050원에 장을 마감했다.
<김익종기자 ij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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