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성통신장비 전문업체인 텔리맨(대표 김용만 http://www.telemann.com)은 최근 자사의 PC용 위성수신카드인 「스카이미디어2000」이 한국통신의 위성멀티미디어시스템 접속 적합성 시험을 통과, 그 성능을 인증받았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시험은 한국통신이 선정한 10명의 평가위원이 41개 항목으로 된 「적합성 시험 절차서」에 따라 관련 제품의 적합성을 테스트하는 형태로 이루어졌는데, 그 첫 인증업체로 텔리맨이 선정된 것이다.
텔리맨은 그동안 내수보다는 수출에 힘써왔으나 이번 인증을 계기로 국내 시장 진입에 유리한 고지를 차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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