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공학 관련주들이 클린턴의 입김을 받아 2일 급등했다.
지난달 29일 클린턴 미국 대통령의 「인간게놈프로젝트를 두달내에 완성」 발표가 나온 이후 생명공학 관련주들이 일제히 상승했다.
이날 코스닥종목인 마크로젠, 도드람사료, 바이오시스, 벤트리, 이지바이오, 경동제약이 가격제한폭까지 올랐고, 거래소시장에서는 동아제약과 녹십자도 가격제한폭까지 상승했다. 이외에도 유한양행, LG화학, 삼성정밀화학, 대웅제약 등도 큰폭으로 상승했다.
한편 메디다스, 비트컴퓨터 등 의료전산업계도 강세를 보였다.
<김규태기자 star@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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