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협력사 모임인 협성회는 29일 수원호텔 캐슬에서 191개 회원사 대표들과 삼성전자 경영진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0회 협력회사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서 대희전자공업 이세용 사장을 신임회장으로 선임하는 등 회장단 10명을 새로 구성하는 한편 필립스코리아(대표 신박제) 등 해외업체 국내지사 21개사와 아비코(대표 이종만) 등 국내업체 30개사를 포함해 51개사를 신규회원사로 받아들였다.
협성회 대표단은 총회에서 △디지털시대 스피드경쟁력 강화 △투자자원집중을 통한 기술력 확보 △회원사간, 모기업간 협력관계 강화 등 올해 실천전략을 발표했다.
삼성전자 윤종용 부회장은 격려사를 통해 협력사에 △디지털시대 선도를 위한 미래형 사업구조 구축 △고객지향 프로세스 구축 △지속적인 경영혁신 활동 등을 강조했다.
<이효원기자 etlov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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