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뱅크(대표 이수봉)의 전자제품 전문 쇼핑사이트인 고세일(http://www.gosale.net)이 양방향 역경매 판매방식을 최근 도입했다고 밝혔다.
이 대화형 역경매 판매방식은 제품하나당 수십개의 대리점이 연계되는 멀티링크판매를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 방식은 소비자가 구매할 상품과 희망조건을 등록하면 이 조건을 수용할 수 있는 판매대리점들을 연결해주고, 판매점들도 좋은 조건으로 판매할 상품이 있다면 이를 소비자들에게 공지하는 방식으로 새로운 유통채널을 만들어 준다.
이때 판매점들은 권장소비자가격이 아닌 실제 판매가격을 표시해야 하며, 소비자들은 특정 제품에 대해 여러 대리점들을 연결하는 방식으로 한번에 여러 판매점의 조건을 비교할 수 있다.
이수봉 고세일 사장은 『고세일은 소비자와 판매대리점들이 한자리에서 역경매방식으로 연결될 수 있는 새로운 유통채널』이라고 강조하고 『연내로 대리점 1000개를 확보해 대리점을 중심으로 한 새로운 전자상거래 체제를 구축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인호기자 ih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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