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제일생명을 인수한 독일의 세계적인 보험·금융서비스 그룹 알리안츠가 이번에는 하나은행의 지분 12.5%를 1억5000만달러(1775억원)에 인수, 최대주주가 된다.
알리안츠는 또 하나은행과 지분 50%씩을 투자, 투자신탁운용회사를 설립할 예정이며 독점적인 업무제휴를 통해 국내 방카슈랑스(은행과 보험의 합작) 시장에도 진출할 예정이다.
하나은행은 28일 독일의 알리안츠와 전략적 제휴 계약을 체결, 주식 1420만주를 발행해 주당 1만2500원에 제3자 배정방식으로 알리안츠에 매각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중배기자 jblee@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아성다이소, 여름 휴가철 앞두고 '비치 리조트룩 기획전' 실시
-
2
삼성, '하이브리드 본딩 우위' 정량 입증…HBM4E 열 관리 우세
-
3
삼성SDI, 美 합작공장 ESS 전환 본격화…장비 발주 착수
-
4
단독'로블록스' 아이템 획득 확률 공개 의무화
-
5
LG CNS, 구글 클라우드 '제미나이 엔터프라이즈 어드밴스드 컴피턴시' 획득
-
6
이재명 대통령, 이재용 회장과 회동…반도체 지방투자 논의
-
7
李 대통령 “첨단 핵심 산업 투자, 지방으로 확대…청사진 곧 공개”
-
8
반도체 신규 클러스터 지정 비수도권 우대…전력·용수 등 최대 100% 국비 지원
-
9
'스스로 생각하는 냉장고·청소기' 만든다 …정부, 국산 칩에 900억 승부수
-
10
IBM, 세계 최초 '0.7나노' 칩 기술 공개…나노스택 3D 구조 혁신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