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 및 네트워크 솔루션업체인 리눅스시큐리티(대표 이홍섭)는 리눅스커널 기반의 서버 부하분산장치인 「바이몬·사진」 로드밸런서를 3월부터 출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 제품은 다수의 외부 사용자들로부터 접속 요구가 있을 경우 이를 여러대의 웹서버로 분산해 서버 과부하를 방지하는 장치로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인터넷서비스 분야에서 활용하기에 적합하다.
이 제품은 또 첨단 지능형 모니터링 기능을 내장해 서버 다운이나 오류를 실시간으로 점검, 대처할 수 있게 했으며 순차연결과 서버 용량을 고려한 가중순차연결, 연결노드 수가 가장 적은 서버부터 연결하는 최소연결 및 가중최소연결 등 다양한 로드밸런싱 기능을 갖추고 있다.
이 제품은 리눅스는 물론 유닉스, 윈도NT, 노벨, 맥 등을 지원하기 때문에 기존 서버 시스템들에 연계해 사용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오세관기자 skoh@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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