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IBM(http://www.ibm.com)과 AT&T(http://www.att.com)가 사무실 밖에서 이동중인 회사원들이 휴대폰 등 이동통신기기를 통해 회사 네트워크와 데이터베이스에 접속할 수 있도록 하는 무선 인터넷 통신 시스템을 공동 개발키로 했다.
IBM의 글로벌 통신사업부문 총책임자인 개리 코언은 『향후 5년 동안 기업이 신규로 채택하는 컴퓨터 프로그램의 80% 이상이 이동전화 등 이동통신 장비를 활용할 수 있도록 바뀌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이번 양사간 제휴는 최근 전세계 정보통신 회사들이 무선 컴퓨터 네트워크 및 무선 인터넷 통신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발빠른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이뤄졌다는 점에서 비상한 관심을 끌고 있다.
IBM과 AT&T는 앞으로 회사원들이 출장중에 작성한 판매 계약서 등 각종 문서를 이동전화를 통해 직접 본사 데이터베이스로 보낼 수 있는 시스템을 개발할 계획이다. 양사는 또 이동통신 단말기를 통해 전자우편을 읽을 수 있도록 하는 시스템도 공동 개발하게 된다. <서기선기자 kssuh@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단독네이버, 멤버십 '무료배송' 기준 바꾼다…'최종 결제 1만원 이상'으로
-
2
추미애 '소방은 재정 빨대' 논란…李대통령은 “천금 준들 아깝겠나”
-
3
삼성D '아산2단지'·LGD '플립'…내년 대규모 디스플레이 투자 논의 착수
-
4
'공공 최대어' 시도새올, 상용 SW 분리발주한다
-
5
공공기관, 2027년 지능형 네트워크 전환…AX 마중물
-
6
中 마이디어-스웨덴 일렉트로룩스 백색가전 북미 연합 가동…삼성전자·LG전자 아성 '빨간불'
-
7
휴머노이드 가이드라인 마련 착수…내년 시범보급 등 확산 대응
-
8
서울 오피스 투자 '큰손' 된 일반 기업들…자산운용사와 매입 경쟁
-
9
故 이건희 6주기…삼성, 추모 음악회로 문화예술 유산 기린다
-
10
[무엇이든리뷰] '카카오멤버십' 써보니…록인 효과 '확실', 외부 확장·안정성은 '과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