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텍, 이동통신단말기용 스피커 생산 확대

카오디오 스피커 전문업체인 에스텍(대표 김충지 http://www.estec.co.kr)은 10억원을 들여 이동통신단말기용 스피커 생산라인을 확충, 기존 이동통신단말기용 마이크로스피커의 생산확대와 함께 지난해 개발한 이동통신단말기용 복합기능부품(MFD)을 양산하기로 했다.

에스텍은 이 제품들의 일본 등 해외수출을 늘려 이 분야에서 지난해보다 10배 늘어난 100억원의 매출을 올릴 계획이다.

<이효원기자 etlov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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