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은행은 25일 삼성캐피탈과 소비자금융 강화를 위한 제휴약정을 체결, 먼저 2000억원 한도로 삼성캐피탈 보유 자동차할부채권을 인수하고 점차 인수대상을 주택부문 등 다른 소비자금융 채권으로 확대하기로 했다. 제일은행은 지난 10일 대한생명과의 업무제휴에 이어 이번에 삼성캐피탈과 손을 잡음으로써 본격적인 소매금융 가동체제를 갖추고 차별화된 서비스와 신상품을 선보이게 됐다.
<홍기범기자 kbho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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