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로통신(대표 신윤식 http://www.hanaro.com)은 인터넷 메시징 서비스 「인터넷 친구」를 제공하는 유아이엔(대표 이성균 http://www.uin.com)과 제휴를 맺고 하나로통신의 인터넷 포털사이트 하나넷(http://www.hananet.net)을 통해 「하나넷 친구」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에 따라 하나로통신의 28만 고객과 인터넷친구의 95만 회원은 채팅, 쪽지보내기, 1 대 1 대화, 파일 보내기 등 하나넷과 인터넷친구의 모든 서비스를 함께 사용할 수 있게 되어 123만의 회원을 가진 대형 커뮤니티로 발돋움할 수 있게 됐다.
하나넷 및 인터넷친구 회원들은 「하나넷친구」를 통해 채팅 등 기본적인 메신저 기능은 물론 교육, 방송, 게임, 엔터테인먼트 등의 각종 하나넷 콘텐츠와 함께 게시판, 동호회, 개인 홈페이지 등 하나넷 회원 전용의 다양한 서비스까지 활용할 수 있게 된다.
하나로통신은 이번 제휴를 계기로 현재 하나로통신 가입자만으로 폐쇄적으로 운영하던 하나넷 서비스를 비 가입자도 가입할 수 있도록 개방할 예정이며 하나넷친구에서 서비스 가입과 개인정보 변경도 이뤄지게 할 예정이다.
유아이엔은 인터넷 메신저 기능으로 급성장하고 있는 국내 인터넷 벤처기업으로 지난 2월 초 국내 인터넷 기업간 최대 M&A 규모인 210억원에 70%의 지분을 다음커뮤니케이션에 인도해 화제를 불러일으킨 바 있다.
<조시룡기자 srch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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