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건설이 별도법인인 「이빌리지(e-Village)」를 설립하고 인터넷사업에 공식 진출한다.
LG건설은 지난 22일 서울 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인터넷 사업설명회를 갖고 내달 중 주택부문의 종합 포털사이트인 「이빌리지」를 설립한다고 밝혔다.
LG건설은 이빌리지의 납입자본금을 100억원으로 정했으며 이 가운데 25%를 직접 투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회사는 또 내년말까지 이빌리지의 가입자를 25만명 이상 확보해 전자상거래가 가능하고 동영상 정보를 제공하는 포털사이트로 육성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LG건설은 2004년까지 이빌리지 회원을 100만명 이상 확보하고 매출 3300억원, 순이익 1360억원을 인터넷 사업분야에서 달성한다는 목표를 세웠다.<김상범기자 sb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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