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방송국 채티비(대표 나원주)가 오는 3월 새로운 형식의 종합 멀티미디어 드라마를 제작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에 국내 최초로 시도되는 멀티미디어 드라마 「나는 벤처맨」은 이제까지의 정통드라마는 물론 CF, 뮤직비디오, 영화, 게임 등의 형식을 빌려 플래시, 카툰, 동영상, 3D 애니메이션 등 다양한 기법으로 제작되는 드라마다.
이를 위해 채티비측은 자사 홈페이지(http://www.chatv.co.kr)를 통해 오는 3월 2일까지 연기자 오디션 신청을 접수하고, 1차 서류심사를 거쳐 3월 5일 스튜디오 실제 오디션을 통해 드라마에 출연할 연기자를 선발할 예정이다.
<전경원기자 kwju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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