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램 실행전에 짧은 광고를 보는 조건으로 고가의 정품소프트웨어를 무료제공하는 서비스가 등장했다.
인터코리아앤모야(대표 이영식 http://www.interq.co.kr)와 와우프리커뮤니케이션(대표 최용관 http://www.wowfree.net)은 다음달부터 정품소프트웨어 사용전에 5초짜리 광고를 보기만 하면 공짜로 정품소프트웨어를 사용하는 서비스에 들어간다.
이 소프트웨어 무료서비스를 받으려면 두 회사의 홈페이지를 통해 인터넷자동접속프로그램 「인터큐」를 미리 설치해야 하며 온라인광고시청에 필요한 접속비용은 무료다.
무료서비스될 프로그램은 한글과컴퓨터의 아래아한글오피스, 안철수바이러스연구소의 앤티바이러스, 이야기 등이며 점차 다양한 프로그램분야로 확대될 예정이다.
이들 업체는 이번 정품프로그램 무료서비스가 프로그램개발업체를 위한 새로운 수익모델이며 불법복제 소프트웨어 차단과 정품소프트웨어 인구확대에 효과적이라고 밝혔다.
<배일한기자 bailh@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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