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측기업체인 금호미터텍(대표 김상철 http://www.khm.co.kr)은 중국 현지에 생산공장을 설립하고 중국 열량계시장에 직접 진출한다.
이 회사는 주택의 사적소유 허용 및 신규 건축물에 대한 열량계 설치 의무화로 중국 열량계시장 전망이 밝은 것으로 판단하고 최근 열량계 200대를 시범설치한 중국 연길시에 연 2만대 규모의 생산설비를 갖춘 현지공장을 설립, 5월부터 가동에 들어갈 예정이다.
이 회사는 중국 현지공장에서 냉난방에 따른 에너지 수요를 조절하는 열량계를 생산해 제품 인지도가 높은 화북 5성을 비롯해 중국 전역에 공급할 계획이다.
이 회사는 중국시장의 공급물량이 늘어나는 것에 맞춰 중국공장의 생산능력도 2003년까지 10만대 수준으로 끌어올릴 방침이다.
<허의원기자 ewh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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