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자본 창업자의 업종선택, 점포 입지 선정, 운영계획 수립 등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서울시 상권 DB」가 구축된다.
전자지도 업체인 지오스테크널러지(대표 박인철)는 최근 대한상공회의소가 추진하는 「서울시 상권조사 및 DB 구축사업」의 일환으로 서울시 900개 상권내 주요 업종별 매출, 임대료, 수익성, 종업원 수 등을 담은 전자지도 제작에 착수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구축되는 상권 DB는 서울시 전역 55개 소상인 업종의 모든 점포 위치와 유형별 개수가 전자지도상에 표시되며 특정 지역에 대한 공간적 분석과 조회가 가능하다.
특히 이 사업에는 소상점 전수 조사 및 면접에 연인원 1만5000명, DB구축을 위한 전산 입력에 연 3000명의 인력이 투입되며 구축한 DB 정보는 인터넷과 CD롬을 통해 일반인에게 제공될 예정이다. <주상돈기자 sdjo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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