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삼성전자(http://www.samsung.com)는 이번 「세빗2000」에 첨단 정보통신 신제품 100여점을 출품한다. 이 회사가 출품하는 제품 중 특히 눈길을 끄는 것은 세계 최초로 시연에 성공한 IMT2000시스템이다. 이 밖에 MP3폰·WAP폰 등 각종 휴대폰과 50인치 FLCD 프로젝션TV, 이동 컴퓨팅 제품, 3초에 전송하는 팩스 등이 주목을 받는 제품들이다.
삼성전자는 올해 세빗쇼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인터넷 사용자를 위한 휴대폰 및 정보기기 제품, 플래시 메모리 카드, 핸드PC, 그리고 휴대형 PC 등이 주목을 받을 것으로 보고 이에 대한 해외 마케팅을 강화할 계획이다.
한편 삼성전자는 작년까지 정보관과 통신관의 2개관만으로 전시관을 운영해 왔으나 올해부터는 유럽에서 판매가 확대되고 있는 프린터 및 팩스 제품의 시장 확대를 위해 OA관을 분리하고 전시장 크기도 330평으로 확대했다.
특히 정보관에는 플래시 메모리 카드의 강력한 표준제품 중 하나인 스마트미디어 카드를 채택한 삼성의 각종 디지털 제품을 직접 사용해 볼 수 있도록 꾸밀 방침이다. 아울러 이 회사는 이번 세빗쇼를 마케팅 전시회로 부각시켜 주요 정보통신 제품들의 유럽수출 확대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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