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게임 개발인력을 육성하기 위한 산학협동의 게임스쿨이 개설됐다.
세종대학교와 위즈게이트·아블렉스·아일소프트 등 온라인게임업체들은 최근 산학협동의 일환으로 온라인게임 제작 전문가 과정 개설에 합의하고 최근 협정서를 교환했다고 22일 밝혔다.
오는 3월부터 내년 2월까지 1년간 운용되는 게임스쿨은 현재 기획과 제작부문에 총 60명의 수강생을 모집한 상태며 세종대학교의 컴퓨터·정보통신·만화애니메이션학과 교수진의 책임지도 아래 협력사의 제작진과 수강생이 24시간 상주하면서 실전학습을 진행하게 된다.
커리큘럼은 기획부문의 경우 게임제작 이론, 게임 디자인 기초론, 게임기획 전략 등이며 제작부문은 3D맥스·애니메이션실습·소프트웨어공학 등을 포함, 게임 제작에 대한 전반적인 부문으로 구성되어 있다.
세종대학교 한창완 교수(만화애니메이션학과)는 『대학교와 게임업체가 제휴를 맺고 게임스쿨을 개설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며 특히 교육부문도 최근 이용자가 급증하고 있는 온라인게임에 국한돼 큰 성과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문의 (02)3408-3461
<권상희기자 shkw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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