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산 트랜잭션 처리(TP) 모니터 개발업체인 티맥스소프트(대표 박희순 http://www.tmax.co.kr)가 펜타소프트(대표 홍장표)와 대리점 계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티맥스소프트는 최근 금융권 TP모니터 수요가 크게 늘고 있다고 보고 이 분야에 강점을 가진 펜타소프트와 함께 자사 티맥스의 공동 마케팅을 벌여나갈 계획이다. 티맥스측은 펜타소프트가 지난 10년 동안 금융권 영업을 진행해온데다 Cs플랫폼이라는 금융 시스템용 애플리케이션 개발도구를 자체 개발하는 등 솔루션 능력이 우수해 이같은 계약을 맺었다고 밝히고 앞으로 티맥스의 수요처를 금융권 시장으로까지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이번 계약으로 펜타소프트는 이미 티맥스의 경쟁제품인 미국 BEA사의 턱시도를 공급하고 있는 펜타시스템(대표 직무대행 장종준)과 TP모니터 공급을 둘러싼 계열사간 경쟁을 벌이게 됐다.
<조인혜기자 ihch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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