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P컨소시엄이 내달 공식 출범하고 회원 가입신청도 오는 3월 4일부터 시작된다.
유망사업으로 부상하고 있는 ASP사업 활성화를 위해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회장 정장호)가 주도하는 ASP컨소시엄 추진위는 오는 25일 임원회의를 개최, 운영방향 등에 대한 최종 합의를 도출하고 최고 의사결정주체인 운영위원을 선임할 예정이다.
추진위는 운영위원회가 구성된후 3월 3일 제1차 운영위원회를 개최, 운영규정과 사업계획 등을 승인하고 ASP컨소시엄을 정식 발족한다는 방침이다.
ASP컨소시엄은 발족과 함께 다음달 4일부터 회원 가입신청을 인터넷(http://www.kait.or.kr)을 통해 접수할 예정이다.
ASP사업은 수익성 및 발전가능성이 높은 인터넷사업으로 주목받고 있으며, 이미 SI·SM업체, 통신사업자, ISP, SW·HW업체 등 국내 60여개사가 가입의사를 밝혔다.
정보통신진흥협회는 컨소시엄 첫 사업으로 3월 중 국내 ASP사업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3월말에는 ASP세미나를 개최하는 등 각종 사업활동을 벌일 예정이다.
<이인호기자 ih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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