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인스닷컴(대표 송필호)은 총 14개 인터넷 기업이 공동으로 불우 시각 장애 어린이의 개안수술을 지원하는 「사이버프리21(http://www.cyberfree21.co.kr)」 캠페인을 시작했다고 18일 밝혔다.
조인스닷컴과 에브리존 등 14개 인터넷 기업이 공동으로 참여, 오는 4월까지 계속되는 이번 행사는 네티즌이 사이트에 접속, 회원으로 가입시 100원씩 적립해 80∼100명의 어린이에게 무료로 개안수술을 해준다. 또 네티즌은 누구나 개안수술이 필요한 어린이들을 추천할 수 있고 이 가운데 1000명의 시각 장애인에게 개안수술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는 에브리존, 조인스닷컴, 한솔CSN이 주관하고 교보생명, 싸이월드, SBS인터넷, 인츠닷컴, 연세의료원, 타운뉴스 등 총 14개 업체가 참여했다.
참여사들은 또 이번 행사에 참여하는 네티즌 35만명을 추첨, PDA 1만대, 인터넷PC 200대, 노트북용 무선 인터넷 모뎀 1000개 등을 증정할 계획이다.
<전경원기자 kwju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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