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피트론(대표 최정환 http://www.infitron)은 지난 7개월동안 2억5000만원을 들여 휴대형 가스측정기를 개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 제품(모델명 핀치모노)은 114×63×26㎜ 크기의 초소형으로 휴대가 쉽고 특히 AAA형 전지를 전원으로 최저 400시간 이상 사용가능하다.
이 제품은 지능형 센서를 채택, 하나의 기기에서 센서 교환만으로 산소·일산화탄소 등 다양한 가스를 측정할 수 있으며 시간 가중에 따른 위험농도를 측정할 수 있는 진동경보 기능이 부가돼 있다.
이밖에도 이 제품은 무선주파수간섭(RFI) 기능이 있어 전송데이터의 손실이 없고 데이터 로깅 기능이 부가돼 있어 사고시 원인을 규명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인피트론은 맨홀 등 가스로 인한 위험도가 높은 현장에서 이 제품이 활용될 것으로 보고 국내는 물론 미국·유럽 등지로 수출을 추진하고 있다.
<허의원기자 ewh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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