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가 원하는 소재와 색상·디자인을 선택해 셔츠를 주문, 구매할 수 있는 맞춤형 셔츠 전문 쇼핑몰이 개설됐다.
셔츠 전문업체인 e셔츠(대표 이덕엽)는 17일 인터넷 쇼핑몰 「e셔츠(http://www.eshirts.co.kr)」를 개설, 서비스에 나선다고 밝혔다.
e셔츠는 셔츠 전문 쇼핑몰로 특히 기성품의 전시 판매가 아닌 소비자가 직접 원하는 소재와 디자인을 선택해 제품을 구매할 수 있는 맞춤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를 위해 e셔츠에는 80여가지의 국내외 셔츠소재와 셔츠견본이 갖춰져 있다.
e셔츠측은 이번 쇼핑몰 개장과 관련, 『맞춤서비스는 물론 매장 운영비를 절감할 수 있어 저렴한 가격에 제품을 판매하게 됐다』고 말했다.
e셔츠는 95년 설립돼 전국 백화점에서 「힐스보로」 브랜드로 맞춤셔츠 매장을 운영하던 업체로 이번 쇼핑몰 개설로 인터넷 전자상거래 시장에 본격 진출했다. <김상범기자 sb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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