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제당 계열 SI업체인 CJ드림소프트(대표 우광호)가 고객관계관리(CRM) 사업에 나선다.
이 회사는 최근 캐나다 CRM 전문업체인 피보탈사와 CRM 제품 공급과 관련된 전략적 제휴를 체결하고 사내에 별도 CRM 전담팀을 구성, 관계자를 현지에 보내 교육을 실시하는 등 오는 4월경부터 본격적인 영업에 나설 계획이라고 16일 밝혔다.
피보탈의 CRM 제품인 「e릴레이션십 2000」은 데이터의 수집, 통합과 영업, 서비스, 마케팅 등 일반적인 CRM 기능과 함께 기업간 전자상거래 기능을 추가, 제공함으로써 인터넷에서 고객관리는 물론 내·외부 협력업체들과 정보를 공유할 수 있다.
이에 따라 CJ드림소프트는 CRM 분야를 현재 추진하는 인터넷 비즈니스의 핵심 솔루션 사업영역의 하나로 집중 육성한다는 전략 아래 국내기업들을 상대로 다각적인 영업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주상돈기자 sdjo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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