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트라넷 전문업체인 버추얼텍(대표 서지현 http://www.virtualtek.co.kr)이 전세계 대표적인 리눅스 전문업체인 레드햇, 코발트네트웍스사와 전략제휴를 맺고 리눅스 시장 공략에 나선다.
버추얼텍은 최근 레드햇의 리눅스 운용체계(OS) 6.2 설치용 CD에 자사의 인트라넷 시스템인 조이데스크를 번들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한 데 이어 코발트네트웍스사의 리눅스 솔루션인 코발트 큐브와 코발트RaQ에 조이데스크를 공급하기로 했다.
이번 제휴에 따라 앞으로 리눅스 OS를 설치하는 사용자들은 조이데스크를 기본적으로 제공받게 돼 리눅스 상에서 다양한 인트라넷 그룹웨어 기능을 활용할 수 있게 된다.
버추얼텍은 이번 제휴로 조이데스크의 인지도가 크게 높아지는 것은 물론 향후 정식버전을 통해 조이데스크가 공급될 경우 상당한 수요창출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레드햇과 코발트사는 조이데스크가 클라이언트 서버에 국한됐던 기존의 인트라넷 제품과 달리 인터넷이 연결된 PC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웹 기반 제품으로 주요 기관에서 좋은 평가를 얻은 점을 높이 평가해 이같은 제휴를 맺은 것으로 알려졌다.
<조인혜기자 ihch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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