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위성수신기 및 인터넷 종합 엔터테인먼트 업체인 맨앤텍(대표 김정영)이 국제창업투자(대표 최상관)로부터 총 10억원의 투자를 유치했다.
맨앤텍은 지난해 아랍에미리트에 지사를 설립, 중동·북아프리카·유럽 시장에 디지털 위성수신기를 수출하고 있으며 3차원 인터넷 엔터테인먼트 사이트인 「네오샷닷컴(http://www.neoshot.com)」을 운용하고 있다.
이 회사는 이번 투자유치로 신기술 기반의 제품 업그레이드 및 서비스 개발에 나설 예정이며 총 90억원의 추가 투자를 유치할 계획이다.
맨앤텍은 최근 케이블TV 쇼핑몰인 굿모닝쇼핑(대표 유종선)과 제휴해 방송채널을 이용한 쇼핑몰사업에 나섰으며 이를 바탕으로 위성쇼핑방송을 인터넷에 접목시킨 신규 쇼핑몰사업도 추진할 계획이다.
<김상범기자 sb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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