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개인홈페이지만 있으면 누구나 사이버 상점을 열 수 있게 됐다.
개인홈페이지 구축업체인 테크노필(대표 최재학)은 팔고 싶은 분야의 물건을 자신의 홈페이지로 끌어와 쉽게 개인쇼핑몰을 구축할 수 있는 「마이샵」 서비스를 16일 선보였다.
테크노필이 선보인 마이샵은 주부, 직장인, 학생 등 일반인 누구나 홈페이지만 갖고 있으면 팔고 싶은 상품을 마우스로 끌어와 자신의 홈페이지에 설치해 판매하고 다른 사람의 홈페이지를 통해 다른 물건도 살 수 있게 한 것으로 구매 성사시 판매자는 2∼10%의 수익금을 얻을 수 있고 구매자도 1%의 수익금을 받게 된다.
테크노필 최재학 사장은 『마이샵 서비스는 하이홈을 통해 구축하는 「마이포탈」로 가는 서비스 가운데 하나』라며 『마이포탈은 커뮤니티 솔루션인 하이홈을 시작으로 이번에 오픈한 전자상거래 솔루션 마이샵과 후속으로 내놓을 사이버 오피스 솔루션(가칭), 사이버 미디어 제작 솔루션(가칭) 등을 구축해 개인이 자기 홈페이지 안에서 모든 인터넷 활동이 가능하게 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주문정기자 mjjo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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