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대표 윤종용 http://www.sec.co.kr)는 올해 열리는 시드니 올림픽 백색가전 분야 공식 공급업체로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이날 시드니 현지에서 시드니 올림픽조직위원회와 백색가전 공급 조인식을 갖고 선수촌 및 프레스센터 등 관련 시설에 대한 냉장고와 세탁기, 전자레인지, 에어컨 등 백색가전 제품 공급권을 얻었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삼성전자는 호주내 TV와 신문 등을 통한 제품 광고에서 올림픽 로고를 독점 사용할 수 있게 된다.
삼성전자는 시드니 올림픽 광고 등 해외 마케팅을 강화, 백색가전의 수출 비중을 현재의 60%에서 70∼80% 수준으로 올릴 계획이다.
<김순기기자 soonk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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