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지망생들은 고민이 많다. 실력과 능력은 당연히 갖추어야 하고 게다가 외모까지 적절히 갖추어야 한다.
여성들의 경우 예쁘고 매력적으로 보이기 위해 거액을 들여 성형수술을 하는 경우가 많다. 심지어 취업을 앞둔 남학생까지 성형수술을 하고 있다니 딱하고 한심한 일이 아닐 수 없다.
상당수의 기업에서는 필기시험을 폐지하고 면접을 강화하면서 외모도 중시한다고 한다. 기업에서 왜 자질과 능력보다 외모를 우선시 하는지 묻고 싶다. 기업들은 걸핏하면 국제경쟁력을 강화하고 초일류기업이 되어야 한다고 하면서도 막상 사원 채용시에는 능력보다 외모에 비중을 두는지 묻고 싶다.
아름답게 보이려는 본성이야 탓할 수 없겠지만 외모가 인간의 존재가치와 능력을 결정하는 조건이 되어서는 안될 것이다.
우향화 부산시 사하구 신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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