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대표 구자홍 http://www.lge.co.kr)는 최근 일본 삿포로에서 개최된 눈축제 「유끼마쯔리」를 후원, 행사 기간에 축제를 참관했던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이색 브랜드 마케팅활동을 전개했다고 15일 밝혔다.
LG전자는 축제 기간중 오는 2002년 한·일 월드컵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기 위해 마련된 양국 초등학생들의 「설상 축구경기」를 후원, 관람객들과 현지 언론으로부터 큰 관심을 모았다.
LG전자는 축제 기간에 자체 전시장을 마련해 진공 청소기 「클리마루」를 비롯해 완전평면TV, 모니터 등을 선보였으며 반투명 청소기 「클리마루」는 축제 참가자들로부터 큰 인기를 누렸다고 말했다.
한편 홋카이도 삿포로시에서 해마다 개최되는 전통적인 눈축제 「유끼마쯔리」는 올해가 51회째로 「눈 조각 경연대회」 등 다양한 행사가 열리며 전세계에서 약 220만명의 관광객이 다녀갔다.
<김병억기자 be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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