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산요전기(http://sanyo.co.jp)와 미국 3대 가전업체인 메이탁이 가전 사업의 포괄적 제휴에 합의했다.
양사는 세탁기와 주방기기, 청소기 등 3개 품목의 공동개발에 착수할 방침이라고 「일본경제신문」이 보도했다.
양사의 이번 제휴는 부가가치가 높은 제품의 개발을 가속화시키며 단가절감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공동개발에 들어가는 첫번째 제품은 절전형 세탁기로 오는 2001년까지 미국, 일본 및 아시아시장에서의 판매를 목표로 하고 있다. 우선 메이탁이 생산하는 용량 7∼8㎏ 업무용 코인세탁기를 산요가 이달 중 일본에서 판매하며 산요는 메이탁에 공급할 품목의 선정작업에 돌입했다.
메이탁은 청소기 및 세탁기 등을 주로 생산하는 회사로 지난해 43억달러(약 4조7000억원) 이상의 매출을 기록했다. <명승욱기자 swmay@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닥터X' 환자 장기에 새겨진 의사 이니셜…현실에도 있었다, 13년 전 사건 재조명
-
2
중국 카페가 너도나도 내놓는 '한국빙나이'… 한국인은 모르는 中 인기 메뉴 정체는
-
3
“한국, 이제 잘 살잖아”… 일제강점기 재산 돌려달라는 日 와세다대 교수
-
4
[테크 차이나] 中 스마트폰 시장 역성장…화웨이 독주 속 오포·비보·샤오미 부진
-
5
“젤렌스키가 韓 셈법 몰랐다”… 美 전문가들 “포로 공개가 외교 부담”
-
6
아이폰 듀오, 사전예약 시작 몇 분 만에 '내년 배송'…애플 “수요 폭발적”
-
7
6m 비단뱀과 맨몸으로 몸싸움한 인플루언서
-
8
美, 이란에 '모든 폭탄의 어머니' 투하 검토… “비핵무기 중 가장 강력한 폭탄”
-
9
밤마다 아파트 순찰…사람 대신하는 '로봇 경비견'
-
10
“삼성·SK 맹추격”…中 CXMT, 3분기 매출 600% 폭증 전망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