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엔아이소프트(대표 임종남)는 영한 번역 프로그램인 「인가이드2000 특별 보급판」을 공급한다고 15일 밝혔다.
엘엔아이가 지난 12월말 정보통신부 장관 표창을 받은 기념으로 내놓은 이번 특별 보급판은 13만2000원의 기존 「인가이드2000」 가격을 3만3000원으로 크게 낮춘 제품이다.
「인가이드2000 특별 보급판」은 영한사전 기능이 있어 사용자가 좀더 정확한 단어로 번역 내용을 수정할 수 있으며 원문상의 오타 확인이 가능해 번역 오류를 최소화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엘엔아이는 오는 7월에는 영한번역과 한영번역이 함께 가능한 양방향 번역 프로그램을 출시할 계획이며 의학·법률 분야 전문 번역 프로그램과 자연어 기반 데이터베이스(DB) 검색기술 등도 함께 개발하고 있다. 문의 (032)426-2770
<조인혜기자 ihch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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