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통신프리텔(대표 이상철 http://www.n016.co.kr)이 서비스 개시 2년만에 영업이익 부문에서 흑자를 기록했다.
한통프리텔은 99 회계연도 결산 결과 매출 중 순이익은 590억원의 손실을 기록했으나 영업이익 162억원으로 97년 서비스 개시 이후 처음으로 흑자로 전환했다고 15일 밝혔다.
영업이익은 당해연도에 정상적인 영업활동에서 나오는 수익에서 비용을 뺀 나머지를 말하는 것으로 순이익과는 다른 개념이다.
한통프리텔은 99년 한 해 동안 총 190만명의 순증 가입자를 확보했으며 서비스 매출액이 98년 대비 130% 증가한 1조4600억을 올렸다고 밝혔다.
또 98년 말 705%에 달했던 부채비율도 경영 안정화 대책과 외자유치를 통해 99 회계연도 기준 151%로 대폭 감소했다.
한편 이 같은 영업이익 개선에 따라 한통프리텔 당기순이익은 98년 말 1418억 손실에서 99년 말 590억원 손실을 기록, 1000억원 가량 개선됐다.
<김상룡기자 sr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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