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가상승을 바탕으로 전자통신업계의 신용등급이 상승 추세를 보이고 있다.
14일 한국신용정보에 따르면 12월 결산법인의 기업어음(CP) 신용등급 정기평가를 분석한 결과 전체 36개 전자통신업체 가운데 28개사가 투자등급인 A- 이상을 받았다.
이는 대규모 유상증자를 실시하면서 재무구조가 개선됐고 수출확대와 구조조정에 따른 영업상 수익구조 개선, 저금리정책에 따른 금리부담 경감으로 대규모 이익을실현한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정은아기자 eaj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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