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저울 공급업체인 오하우스코리아(대표 김세중)가 최근 월성 원자력발전소에 초정밀 전자저울과 기계식 저울을 기증했다고 14일 밝혔다.
오하우스코리아가 기증한 초정밀 저울(모델명 어드벤처러 ARC-120)은 310×0.001g의 측정범위를 갖는 고정밀 제품으로 내구성이 탁월하다. 이에 따라 이 제품은 국내 유일의 중수로 발전소인 월성 원자력발전소의 원자로 내부에 들어가는 중수의 비중측정에 쓰이게 된다.
또 기계식 저울(모델명 1560-SD)은 월성 원자력발전소 홍보실에서 일반인에게 물과 중수의 비중차이(물 대 중수는 1 대 1.1)를 실제로 보여주는 데 사용된다.
<허의원기자 ewheo @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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