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정보통신(대표 염정태)이 각종 교통정보를 제공하는 새로운 형태의 차량항법시스템인 「인터로드Ⅲ」를 개발, 출시했다.
이번 선보인 인터로드Ⅲ는 기존의 차량항법시스템에 라디오의 FM방송 주파수로 전달되는 각종 교통정보 표시기능이 추가됐으며 GPS 위성에서 신호를 수신하는 기능과 위치정보 오차를 수정하는 기능도 대폭 강화됐다.
또한 안전운행을 위해 교차로 진입시 회전방향을 음성으로 안내해주는 음성안내 서비스와 교차로 확대기능을 추가했으며 차량내 TV, 오디오와도 손쉽게 연결됨으로써 차량내 멀티미디어 환경을 구현한다.
쌍용정보통신은 기존 차량항법시스템 사용자를 위해 새롭게 업그레이드한 차량항법용 소프트웨어인 「내비아트 2.0」도 함께 출시했다.
<주상돈기자 sdjo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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