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출원 방법과 절차에 대해 알고 싶으면 민원실의 심사관을 찾으세요.』
특허청(청장 오강현 http://www.kipo.go.kr)이 우수 심사관을 배치해 운영중인 종합민원실이 민원인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해 8월 고객 감동 서비스 차원에서 특허청이 전격적으로 민원실에 배치한 우수 심사관들은 출원절차에서부터 특허등록 가능 여부, 출원서류 작성 등 까다롭고 어려운 특허의 전반적인 사항들에 대해 친절히 상담해 준다.
이들 심사관은 대부분 5년 이상의 경력을 지닌 베테랑급 우수 심사관들로 본청에 2명, 서울사무소에 3명이 근무하고 있다.
이는 그동안 심사국 심사관을 민원실에 하루씩 파견, 순회 근무토록 했던 기존의 민원실 운영에서 탈피해 전문인력을 고정배치함으로써 민원인들의 애로사항 해결에 직접 나서도록 한 것.
이같은 민원실 운영은 지난달 11일 국무조정실에서 실시한 청단위 고객만족도 부문에서 특허청이 기상청과 해양경찰청에 이어 3위를 차지하는 데 상당한 기여를 했다.
이에 앞서 지난해 특허청에서 민원인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도 고객만족도가 98년에 비해 눈에 띄게 높아졌다.
특허청 관계자는 『전문인력을 민원실에 배치함으로써 특허출원과 관련된 민원인들의 애로사항을 보다 쉽게 해결해 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대전=신선미기자 smsh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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