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연합(EU)이 최근 일본 NTT의 접속료 인하를 촉구했다고 우정성 관리들이 말했다.
일본 주재 오베 율 외르겐센 유럽 집행위원회 대표는 우정성 국제통신 담당 차관에게 보낸 서한에서 NTT의 높은 접속료 때문에 일본내 전자상거래와 인터넷 관련 산업 발달이 지연되고 유럽계 회사들의 관련 분야에 대한 직접투자가 어렵다고 지적했다.
이에 앞서 우정성 자문기관인 통신위원회는 NTT 접속료를 22.5% 인하하는 방안을 통과시켜 미국 정부가 요구한 44.1% 인하안을 거부했다.
<도쿄=교도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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