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국제무역위원회(ITC)는 인텔(http://www.intel.com)이 자사 특허 침해를 이유로 대만의 칩세트업체 비아테크놀로지((http://www.viatech.com) 등을 제소한 사건을 조사하기로 결정했다고 「세미컨덕터비즈니스」가 전했다.
인텔은 지난달 중순 자사의 「P6전공정(Front-Side)버스」 기술 특허를 부당하게 이용하고 있다며 비아를 비롯해 대만의 퍼스트인터내셔널컴퓨터, 미국 이브렉스시스템스 등 3사를 ITC에 제소했다.
ITC가 인텔의 특허 침해 주장을 인정할 경우 비아 제품은 최악의 경우 미국 시장 진입이 금지된다. <신기성기자 kssh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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