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C솔루션 전문업체인 이네트(대표 박규헌)는 중국 인터넷콘텐츠 및 쇼핑몰사업자인 복스텍과 「커머스21 3.0」의 중국내 판매대리점 계약을 체결하는 등 중국 전자상거래솔루션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이네트는 커머스21 머천트솔루션에 대한 교육 훈련 등을 지원하고 복스텍은 중국 판매사업 및 커스터마이징 업무를 맡게 된다.
복스텍은 중국 상하이에서 기업 시스템통합(SI)사업으로 출발해 콘텐츠 및 쇼핑몰사업에 나선 인터넷업체다.
이네트는 지난해 말 미국 뉴욕과 일본 도쿄에 지사를 설립한 데 이어 이번 중국대리점 개설로 주요 시장별 거점을 확보하게 됐다.
이 회사는 지난해 자바기반 쇼핑몰 솔루션인 커머스21에 기업간(B2B) 전자상거래기능을 추가하는 등 기능을 강화하고 해외시장 공략에 나서고 있다.
<이인호기자 ih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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