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부산에서도 모의경매를 시작으로 인터넷 경매사이트인 「낫씽」이 등장했다.
부산의 인터넷 경매업체인 낫씽(대표 박진혁)은 최근 인터넷경매를 접해보지 못한 네티즌을 대상으로 모의경매를 통해 상품을 주는 오픈 이벤트를 마련하고 부산에서 처음으로 인터넷 경매사이트인 「낫씽(http://www.nothing.co.kr)」을 3월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낫씽은 1인당 1000만원의 가상 머니를 제공하고 5500여개의 가상물품을 등록해 이달말까지 모의경매를 실시, 최다 낙찰을 받은 낙찰왕에게 마티즈승용차 1대를 상품으로 제공하고 그외 낙찰자에게도 낙찰 물품수만큼의 자사주식을 주는 오픈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또 모의물품 가운데 숨겨져 있는 진짜물품을 낙찰한 사람에게 낙찰된 물품을 제공하는 깜짝 이벤트를 마련하고 있다.
오는 3월부터 실제 상품으로 본격적으로 인터넷경매를 개시할 예정인 낫씽은 부산방송(PSB)과 제휴해 대학생 장학금 모금을 위한 「라이브경매」를 비롯해 연예인들이 소장하고 있는 물품을 경매하는 「연예인 소장품 경매」, 각 제휴업체로부터 공급받은 물품을 아주 낮은 가격에 경매하는 「특가경매」, 주어진 물품의 낙찰가를 맞추면 낙찰되는 「플러스 경매」 등 다양한 경매를 제공할 예정이다.
<부산=윤승원기자 swyo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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