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선(대표 권문구 http://www.lgcable.co.kr)은 한국표준협회로부터 저독성 난연케이블(HFCO)의 한국산업규격(KS C 3341)을 획득했다고 9일 밝혔다.
저독성 난연케이블은 일반 전선과 달리 불에 잘 타지 않고 화재시 유독성이 강한 할로겐계 가스발생을 최소화해 인명과 재산피해를 방지할 수 있어 선진국에서는 사용이 의무화돼 있다.
그러나 국내에서는 법제화가 미뤄지고 있어 일부 군기지·병원·전화국의 지하통신구 등에서만 제한적으로 사용되고 있다.
LG전선은 이번 KS 획득으로 규격의 표준화는 물론 이를 기반으로 HFCO의 사용범위가 확대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민수 부문을 대상으로 영업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허의원기자 ewheo @etnews.co.kr>
전자 많이 본 뉴스
-
1
삼성전자 '스마트싱스', 최신 '매터 1.6' 첫 도입…“연결 생태계 확장”
-
2
LG전자, 87억달러 사우디 스마트홈 시장 정조준...리야드에 B2B 거점
-
3
이찬희 삼성 준감위원장, 주거 지원금 부정 수급 의혹에 “법과 원칙 따라 처리해야”
-
4
'칩플레이션'에 확 큰 컴퓨터 산업...'기업'↑'커머셜'↓양극화
-
5
삼성, 추석 앞두고 협력사 대금 1조3000억 조기 지급
-
6
LG AI연구원, 자율 실험실·로봇으로 산업 현장 바꾼다
-
7
[人사이트] “커피머신 넘어 광고 플랫폼 판다” 박태권 피티지컴퍼니 대표
-
8
경동나비엔, 공기열온수기 출시…“히트펌프·전기히터 결합”
-
9
삼성전자, 수소 전시회서 차세대 히트펌프 기술력 선보인다
-
10
경동나비엔, '나비엔 바스케어' 구독 서비스 출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