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선(대표 권문구 http://www.lgcable.co.kr)은 한국표준협회로부터 저독성 난연케이블(HFCO)의 한국산업규격(KS C 3341)을 획득했다고 9일 밝혔다.
저독성 난연케이블은 일반 전선과 달리 불에 잘 타지 않고 화재시 유독성이 강한 할로겐계 가스발생을 최소화해 인명과 재산피해를 방지할 수 있어 선진국에서는 사용이 의무화돼 있다.
그러나 국내에서는 법제화가 미뤄지고 있어 일부 군기지·병원·전화국의 지하통신구 등에서만 제한적으로 사용되고 있다.
LG전선은 이번 KS 획득으로 규격의 표준화는 물론 이를 기반으로 HFCO의 사용범위가 확대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민수 부문을 대상으로 영업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허의원기자 ewheo @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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