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소와 코스닥시장의 주가가 나란히 소폭 하락했다. 8일 거래소는 장초반 외국인과 기관의 집중적인 매수세로 인해 종합주가지수 980선을 돌파하기도 했으나 단기급등에 다른 차익 및 경계성 매물이 쏟아지면서 하락세로 반전, 전날보다 11.91포인트 떨어진 961.22로 마감됐다. 코스닥도 「7일 연속상승」에 대한 기대감으로 장초반 12.85포인트나 올랐으나 단기과열을 우려한 기관과 개인의 차익실현 및 경계성 매물이 쏟아지면서 5.84포인트 하락한 233.65를 기록했다. ET지수도 SK텔레콤, LG정보통신, 데이콤, 한국통신, 하나로통신, 한국통신하이텔 등 대형주의 내림세에 따라 5.18포인트 하락한 329.60으로 마감됐다.
<박승정기자 sjpar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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