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양이엔씨(대표 이준우)의 정보통신 사업본부가 별도법인인 제이피디인터넷(대표 장수진)으로 분리됐다.
제이피디인터넷은 기존에 담당해오던 PDF와 애크러뱃 솔루션 공급, 어도비 행망사업 이외에 커뮤니케이션 포털(http://www.t2n.net)과 웹메일 솔루션 구축 및 서비스를 주력으로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장동준기자 djj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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