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기술이나 신제품을 개발해 사업화하는 중소·벤처기업과 신기술 창업기업을 지원하기 위한 (가칭)밀레니엄엔젤클럽이 오는 3월 본격 출범한다.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회장 강신호 http://kita.technet.or.kr)는 8일 유망 벤처기업에 창업 초기자금을 공급하기 위해 가칭 밀레니엄엔젤클럽을 설립, 오는 3월 창립대회와 함께 제1회 투자설명회를 가질 계획이라고 밝혔다.
가칭 밀레니엄엔젤클럽의 회장에는 배순훈 전 정보통신부 장관(현 KAIST 초빙교수)이 내정됐다.
산기협은 오는 17일까지 1차 창립총회 회원과 투자유치 벤처기업을 모집하는 등 연간 4∼5회의 투자설명회를 갖는 한편 올해말경 에인절투자조합을 결성할 예정이다.
<정창훈기자 chj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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